오순남 기사입력  2026/06/02 [23:04]
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화정역 광장 마지막 집중유세
‘원 팀’ 결속 압도적 승기 굳히기...지역 국회의원, 시민사회, 경선 후보군 총출동
시민 참여 ‘멈춘 고양 다시 뛰게’ 릴레이 구호...‘씽씽씽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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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일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6,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후보가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 마지막 대규모 집중유세로 승기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화정역 광장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함께 뛴 경선 후보들, 캠프 관계자, ·시의원 후보들과 지지자, 시민 등 500여 명이 모였다.

노정렬 방송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유세에서 이번 선거 캐치플레이로 내건 멈춘 고양 다시 뛰게시리즈 일환으로 시민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아레나, 신청사, 일산대교 무료화, 고양페이, 교통, 지역 상권 등 멈춰버린 고양시의 현안을 지적하며 희망의 구호를 릴레이로 외쳤다.

유세의 열기 속에 민 후보는 현 고양시정을 불통과 무능으로 단정하고 소통 시정을 내세우며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4대 공약은 임기 초 1년 내 버스노선 전면 개편과 똑버스 도입을 통한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 잠자는 공업물량 확보를 통한 대기업 유치와 실제적 경제자유구역 추진, 1기 신도시 아파트 기준용적률 350%, 노후 다가구 180% 상향을 통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청년기본소득 확대와 어르신 통합 돌봄 모델도시 조성 등이다.

민 후보는 불통 시정 종식을 위한 방안으로 1층 시장실과 시정회의 생중계, 분기별 타운홀 미팅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63일은 고양시를 확실하게 변화시킬 본선 투표일로 가족과 이웃, 지인들이 투표에 참여해야 무능 행정을 심판하고 이길 수 있다정무·정책·행정 능력을 모두 검증받은 유일한 후보로서 이재명처럼 혁신하고 결과는 민경선 답게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유세를 마무리하며 민 후보는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다시 만날 때는 고양시장 민경선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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