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고양시지회가 일산동구 도촌천 무궁화동산 일원에서 전지작업과 제초작업,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31일까지 이틀 동안 펼쳐진 작업에는 김필례 경기지역 총재와 유재철 고양시지회장, 권영희 부총재, 자원봉사자 35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눈에 띤 것은 여성회장을 맡고 있는 김미경 고양시의원 후보, 산림보호 회장인 정형배 경기도의원 후보가 바쁜 선거운동을 뒤로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이다.
김미경 후보는 고양시 라선거구(능곡,행주,행신1·3동)에서 무소속으로 나섰으며, 정형배 후보는 8선거구(장항1동·장항2동·풍산동)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뛰고 있다.
이들은 지난30일 오전 5시~12시까지 무궁화동산과 하천 주변 잡초 제거, 수목 전지작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촌천 무궁화동산 전지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은 지난2일 1차로 진행했으며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연이어 진행됐다.
김필례 총재는 “도촌천 무궁화동산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른 새벽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선거가 코앞인 상황에서도 시간을 내서 봉사의 의미를 알고 실천해준 두 후보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고양시지회는 매년 산불예방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나무심기 행사, 자연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편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은 매달 수도권과 인근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산들을 찾아가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녹색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고구마 심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누기 운동 등 때에 맞춰 사회 공익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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