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라선거구(능곡,행주,행신1·3동) 무소속 기호 5번 김미경 시의원 후보가 ‘시켜주시면 무엇이든 합니다’라는 구호로 ‘참일꾼’을 표방하며 선거에 나서고 있다.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김 후보는 “1번과 2번 그동안 무슨 소용 있었습니까”라며“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주민이 옳은 일을 시키시면 무조건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당보고 투표 마시고 반드시 사람을 보고 투표해 달라”며“저 김미경이 정당이 아닌 오로지 주민 편에서만 제대로 일해 성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역 맞춤형 생활 밀착 공약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민생 행보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능곡·행주·행신1·행신3동을 중심으로 교통·주차·재개발·생활SOC·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공약을 잇달아 발표했다.
능곡동에는 대곡역세권 개발과 GTX 연계 교통망 구축,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구도심 경쟁력 회복을 내세웠다.
또 행주동에는 행주 산성역 신설 추진과 개발제한구역 규제 합리화, 한강 변 친수공간 정비와 역사 문화 관광 활성화를 공약했다.
이와 함께 행신1동에는 통학로 안전 확보와 생활 SOC 확충, 리모델링 지원센터 운영과 교통 사각지대 개선 방안을, 행신3동에는 공영·공유주차장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 공원과 문화·복지시설 확충 등을 약속했다.
현재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들의 하루를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 “동네마다 다른 불편과 숙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진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시민들이 원하는 정치는 정쟁이 아니라 삶의 변화”라며“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으로 연결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곳곳을 다니다 보면 시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가 아니라 동네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 주는 책임 있는 일꾼”이라며 “끝까지 시민 곁에서 뛰며 반드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미경 후보는 ‘깨끗한 정치, 시민 삶은 내가 지킨다’를 슬로건으로 주민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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