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형배 8선거구(장항1동·장항2동·풍산동) 경기도의원 후보가 라페스타를 비롯한 정발산동 일대 상권 회복을 위한 공약을 내걸고 지지율 반등에 나섰다.
27일 정형배 후보는 라페스타·정발산 일대 특화 거리 조성, 야간 경관과 상권 활성화 추진, 공영주차장 확충, 축제·거리공연·청년 문화 프로그램 확대, 보행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연결 강화 등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라페스타와 정발산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경관 조성과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로 시민과 방문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상권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또 상가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접근성 개선 추진도 내놓았다.
정형배 후보는“정발산과 라페스타는 한때 일산의 대표 상권이자 문화 중심지였지만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권과 문화,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로 반드시 재도약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권 활성화는 단순히 경제 문제를 넘어 지역의 활력과 시민 삶의 분위기를 바꾸는 일”이라며“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들의 열정과 상인들의 웃음이 살아나는 정발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보행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연결 강화로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겠다”며“정치는 결국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정 후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SOC 공약을 내놓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는 UAM 기반 소방·응급의료·재난 재해 드론 시스템 구축, 생활밀착형 생활 솔루션 및 생활 SOC 대폭 확충, 주택가 도로 주차 환경 개선과 보행 친화 거리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정책 행보다.
특히 재난·응급 대응 분야에서는 UAM 기술과 드론 시스템을 활용한 재난 상황 대응 속도향상과 시민 안전 체계 강화를 공약했다.
또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인프라를 확대하고 주택가 주차난 해소, 보행 안전 개선 등을 통한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 집중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하루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며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실천 정치로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 후 주차할 곳이 없어 불편을 겪고, 좁고 위험한 골목길로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있다”며“작은 변화가 시민 삶의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며“시민의 안전과 편의,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경기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