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이 올해에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 고구마 심기’에 나섰다.
16일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에 따르면 숲사랑 경기지역은 매년 이맘때 고구마 모종을 심고 100~130일이 지난 10월 초중순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구마 심기는 씨고구마를 밭이나 묘상에 심거나 씨고구마에서 자란 고구마 순을 잘라 밭에 심는 것을 말한다.
지난14일 가진 고구마 모종 심기에는 김필례 경기지역 총재와 조금복 사무총장, 홍두표 수석부총재,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기도의원에 출마한 정형배 산림보호회장,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1차 작업으로 60kg 규모의 고구마 순 심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2차로 50kg을 더 심을 예정이다.
김필례 총재는 “이번 이웃사랑 나눔 고구마 심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며“또 다문화가족과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숲사랑 총연합회 경기지역 2019년4월 자연보호와 산림 숲 사랑 운동을 통해 무궁화를 식재하고 가꾸는 단체로 창립했다.
이 단체는 국토 청결, 하천 정비 사업, 산림보호와 산불 예방 캠페인 등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와 성금 모금, 장애우 복지시설 방문 등 사회적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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