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고양시지회가 일산동구 도촌천 무궁화동산에서 ‘나라사랑 무궁화 꽃가꾸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2일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에 따르면 이날 활동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녹지 공간의 건강한 생태 유지를 위해 시가 보조하는 사업에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김필례 경기지역 총재를 비롯해 조금복 사무총장, 홍두표 수석부총재, 유재철 고양시지회장 등 주요 관계자 등이 회원 50여 명과 함께 땀을 흘렸다.
또 경기도의원과 고양시의원에 출마하는 정치인도 한몫 거들었다. 국민의힘 소속 손동숙 시의원과 민주당 임홍렬 시의원, 무소속 출마 예정인 숲사랑 경기지역 여성회장인 김미경 시의원, 국민의힘 도의원에 출마하는 정형배 숲사랑 경기지역 산림보호회장 등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도촌천 무궁화 나무의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한 가지치기 작업과 함께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지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김필례 경기지역 총재는 “앞으로도 도촌천의 무궁화동산 가꾸기는 물론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숲과 녹지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은 이에 앞선 지난달 25일 포천시지회 주관으로 포천시청 앞마당에서 장애우와 독고어르신 등을 위한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숲사랑 경기지역은 매달 수도권과 인근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산들을 찾아가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고구마 심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누기 운동 등 때에 맞춰 사회 공익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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