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고양시에서 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후3시 15분께 일산서구 가좌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동이 전소됐다.
신발자재와 타이어를 보관한 것으로 추정된 창고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은 장비 27대와 24명의 인원을 동원했다.
이에 앞선 같은 날 오전 4시7분께에는 일산서구 법곶동 제1자유로 이산포jC에서 킨텍스IC방면 도로 갓길에서 전기차량 1대가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은 차량 내 배터리 열 폭주 방지를 위해 이동식 수조를 이용하는 등 장비 17대와 인원 35명을 동원해 진압에 나섰다. 탑승객 2명은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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