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김미경(능곡, 백석1‧2동,사진)건설교통위원장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대장동 철도 지하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김미경 위원장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제30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집행부의‘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기본구상 용역’ 예산을 다루면서 적극 검토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장동을 지나는 교외선 철도 구간으로 일대 주민들이 생활권 단절을 겪고 소음과 진동 피해도 지속되고 있다”며“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기본구상 용역에서 해당 구간이 실질적인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철도 지하화가 이뤄질 경우 생활권 회복과 도시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는 철도 지상 구간으로 인한 도시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철도 문제는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생활 환경과 직결된 문제”라며“건설교통위원회 차원에서도 시민 불편과 지역 단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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