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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12시53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은 장비33대와 인원71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1시9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 1시39분께 완전 진화하면서 대응을 해제헸다.
소방 관계자는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으로 연소 확대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현장 도착 시 공장동 연소 확대와 내부 폭발음이 들려 진압에 나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