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사업특성화와 경영혁신본격화를 선언하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재배치에 나섰다.
7일 고양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재단을 혁신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해 지난해8월 승인과정을 거쳐 지난6일 이사회를 통해 규정 개정의 후속 조치로 새로운 인사안을 통과시켰다.
오랜 시간을 거쳐 진행된 조직 개편안의 핵심 내용은 ▲고양시 3개 청소년수련관 간 유사·중복 사업 정리와 특성화▲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진로센터 통합을 통한 청소년 진로·창업 사업 역량 집중화▲경영 고도화를 위한 기획운영실, 경영지원실 등 2실체제의 경영본부 설치▲팀제를 통한 조직 내 역할과 권한의 명료화▲책임성과 안정성 강화를 위한 임기제 수련관장의 정규직화다.
최회재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 재배치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이루고 재단이 지역 청소년 사업에서 더 선명한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직 구성원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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