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1/02/24 [17:09]
홍정민 의원, ‘고양선 식사~중산 트램 연장 역할 다할 것’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인천2호선 일산연장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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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병 홍정민 국회의원이 고양선 식사에서 중산까지의 트램 연장에 대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4일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국토교통부가 고양 창릉신도시~서울 은평구 새절역까지 이어지는 고양선을 개통하고 식사동에는트램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사정이 이러자 식사동 인근 중산지역 주민들은 단체를 구성하고 국토부와 시에 중산까지의 연장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트램 연장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아파트단지에 부착하거나 시 주요도로 육교에서 1인 시위를 하면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트램연장건설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예타 조사 시 추가가점(교통소외지역)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거세지면서 지역구인 홍정민 의원은 면담에 나섰다. 최근에는고양대로 교통대책연합회’, 일산 센트럴아이파트 입주자대표, 중산동 6단지 대표와 만났다.

중산동 하늘마을2단지 입주자대표회, 중산동 9단지 입주자대표가 포함된 중산동 주민발전 총연합회등과도 만나는 등 3차례에 거쳐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홍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통부문울 비롯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홍 의원은 인천2호선 일산연장은 일산·파주, 김포·인천을 잇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무엇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일산으로의 인천2호선 연장반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 경기서북부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방안모색 등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 의원은 현재 검토 고려중인 고양시 교통체계 개선에 대한 연구용역 계획이 올해 상반기 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에 적극 요청하겠다식사·풍동 트램 도입으로 교통개선이 이뤄진 만큼 앞으로도 트램 연장과 관련해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일산동구 내 교통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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