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1/02/21 [17:11]
고양시, 코로나19 연이은 확진자로 집단감염우려
물류센터, 교회, 수출업체, 가족 간 감염 4일 동안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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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 코로나19가 집단감염 우려 속에 4일 동안 72명이 확진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생된 일산서구의 A교회의 확진자로 12명 추가 발생한 가운데 195, 201명 등과 함께 타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된 2명 등으로 누적 22명이 집계됐다.

지난 20일 직원3명과 가족1명이 발생한 일산동구 소재 B수출업체 직원 38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현재까지 1명을 제외한 37명이 음성판정 됐다.

일산동구 소재 C물류센터와 관련해서는 지난 15일 발생한 이래 163, 18일과 191명씩 추가돼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2110, 2022, 1915, 1825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이후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교회나 물류센터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연일 10명 이상씩 오르내리면서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21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의 코로나19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2107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2022(국내감염 1952, 해외감염 70/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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