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은 경남 합천 황매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0일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에 따르면 이 활동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9일 가진 이 활동에는 김필례 경기지역 총재, 조금복 사무총장, 고양예고 이사장인 송용운 고문, 정정희 부총재를 비롯해 회원 등 4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등산로와 관광객들이 이동하는 곳에서 등산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필례 경기지역 총재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문화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사랑 경기지역은 지난 2일에는 고양시 도촌천 무궁화나무의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전지 작업을 했으며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지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숲사랑 경기지역은 매달 수도권과 인근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산들을 찾아가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고구마 심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누기 운동 등 때에 맞춰 사회 공익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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