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9/16 [22:23]
〔2보〕고양시, 정신요양시설 코로나19 7명 확진...281명 검사, 재검사7명중 5명 추가 확진
15일 3명 16일 8명 등 11명 확진...고양시민 9명, 타 지역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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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설문동 소재 A정신요양시설에서 7명이 집단으로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A정신요양시설 종사자인 인천시 계양구 124번째와 함께 근무하는 일산동구 식사동 거주 40329째와 일산동구 중산동 거주 20330번째가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해당 시설 종사자 44, 입소자 229, 사회복무요원 등 281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27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7명에 대해 재검사를 진행 중이었으나 16일 오후 늦게 5명이 양성판정 됐고 2명은 추가로 재검사에 들어가 17일 오전에나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시설에서 추가 확진된 시민들은 모두 일산동구 설문동에서 거주하며 335번째는 70, 336번째는 50, 337번째는 30, 338번째는 50, 339번째도 50대이다.

보건소는 접촉자들 중 입소자는 3층에 별도격리조치하고 종사자는 자가 격리 조치했다.

이에 앞서 일산서구 탄현동 거주 331번째는 인천 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5일 확진판정 받았다.

또 서울 마포구 거주 40332번째와 10333번째는 부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5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덕양구 행신동 거주 334번째는 1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16일 기준 고양시의 코로나19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339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327(국내감염 294, 해외감염 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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