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7/02 [17:07]
한 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2019 그라시아스 콘서트’
7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인천 등 전국 4개 대도시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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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순남

 그라시아스합창단은 7월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 놓을 열린 콘서트를 선사한다고 2일 밝혔다.

‘2019 그라시아스 콘서트는 오는 7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를 시작으로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17일 대구 육상진흥센터, 18일 인천 남동체육관 등 전국 4개의 대도시 순회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공연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의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각 분야의 수준 높은 클래식과 그라시아스합창단이 부르는 가곡과 명곡 등 친근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러시아 공훈예술가인 보리스 아발랸, 러시아 볼고그라드 라흐마니노프 공쿠르 1등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미하일 베네딕토프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 야샤 하이페츠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최고 연주자상을 수상한 칭기스 오스마노프, BBC 라디오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 선정된 나레크 하크나자리안도 출연한다.

이와 함께 미국 뉴욕 필하모닉 수석으로 베이징 국제 음악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오보이스트 리앙 왕 등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 최고상 수상과 오랜 경력으로 입지를 다져 온 음악가들이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한국가곡 내 마음은 호수요’,‘ 시소타기’, 리스트의헝가리 랩소디’, 비틀즈의 ‘Yesterday’, 영화 알라딘의 주제곡 ‘A Whole new world’,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베르디의 오페라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푸치니의 투란도트 아리아인 네순 도르마까지 아름다운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5년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과 특별상, 2014년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 1등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라시아스콘서트는 국제청소년연합이 주최하고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주관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국제청소년연합이 진행하는 ‘2019 월드문화캠프와 함께 하며 60여 개국 4000여 명의 대학생과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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